어릴 때부터 궁금한 것이었는데,
항상 1월 1일에는 TV 에서 '새해 특집' 을 하고
음력 1월 1일에는 '설날 특집' 을 하더라.
결국 똑같은것 아닌가.
뭐 어쨋든...
2012년 1월 1일 포스트에 이어...
'블로그에 들르신 모든 분들 새해(설) 복 많이 받으십쇼!
설을 맞이하였으니(새해를 맞이하였으니) 이렇게 되는게 맞나?
설을 맞이하여 어른들께 새배를 하였습니다.
12월 말에 친척들을 뵌 관계로 따로 다시 친척댁에 가지는 않았습니다.
(하하 즉 새뱃돈이 매우 적게 들어온다는 사실 하하)
깨끗이 씻고 옷을 입은 후 부모님께 새배를 하고 (건강하십쇼! 어머니, 아버지)
새뱃돈을 받았습니다. 쿠쿠... (절대 새뱃돈을 받으려고만 새배를 한 것은 아닙니다.)
본격 음력 1월 1일 새해 입니다.
어.. 양력 1월 1일에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삼일이었다 지키기 어려웠다 하신 분들!
음력 1월 1일을 맞이하여 다시 실천해봐요! (전 그렇다는 거...)
그리고 다시 한번
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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